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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성형전 남편 양준무 대표
1980년생으로 2011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실명은 박지희인 가희가 최근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되고있다.
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시온이 낳은지 6개월이 훌쩍 넘었네요. 둘째 낳고 조급한 마음에 살도 첫째 때 보다 빨리 빼고싶더라구요.
하지만 운동할 시간이 많이 못 빼서 식욕 억제만 시키고 살을 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가희는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대표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노아,시온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희가 데뷔당시와 현재 화장법에 따라 달라보여 성형전이라는 사진들도 올라오지만 현재와 별다를게 없으며, 성형은 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져있다.
남편 양준무 대표와는 교회에서 친분을 쌓아오던 중 교제를 하게 됐고, 취미가 잘 맞고 익스트림스포츠를 함께 즐긴다.
양준무 대표는 패션업계에서도 유명한 인사로 해외 브랜드를 국내로 소개하는 동시에 남다른 사업 센스를 지녔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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