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아나운서프로필 막말논란??

조수애 아나운서프로필 막말논란??

 조수애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홍익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였습니다.소속은 jtbc 아나운서입니다.

왜? 조수애아나운서의 막말논란의로 화재가 되는가?

 조수애 아나운서는 "히든싱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되었는데요. 히든싱어5 원조가수 바다와 모창능력자와 같이

너를사랑해 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를 듣고 평을 듣는시간에 조수애 아나운서가 이렇게 발언하였습니다. 3번 출연자에 대한 평을 하고있을때 "노래를 좀 못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말이 화제가되었는데요

 이 발언에 바다는 "제가 3번에 있었으면 진짜 기분나쁘겠다"라고 하며 조수애 아나운서의 발언에 대하여 지적하였습니다. 

 노래를 평하는 자리가 아닌 닮았는지, 누가 바다인지에 대한 평을 하는 자리에서 노래를 잘하냐 못하냐를 따진것에 대하여 조수애 아나운서는 끝난 후 "패널로서 예의가 없는 발언이었다"등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갈렸는데요. 다수의 네티즌들은 조수애 아나운서의 인스타에 비난한느 댓글을 달며 더욱 논란이 되고있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보를 전달하는 직업인 아나운서이기에 말하는것에 대하여 조금더 신경을 써야했어야 한다라는 말들도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본인이 느낀점을 그대로 직설적이게 말한것 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화제를 보니 드는생각은 말을하는것에 대하여서는 주워담을 수 없으므로, 조금더 공식적인 자리이면 말을 할때 조금더 생각하고 뱉어야할것 같습니다. 또한 한번의 실수로 넘어갈 수있으며, 이 화제로인하여 조수애 아나운서도 너무많은 충격을 안받았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