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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살쪘을때? 글래머 몸매


차유람 몸매 이지성 나이차 속도위반


당구선수 차유람은 1987년 7월 23일생으로 배우자는 작가 이지성은 1974년생으로 두사람은 14살차이이며 2015년 결혼했다.



두사람은 5년차 결혼생활을 하고있는 부부이며, 1,2층 생활을 하고있다고 전했습니다.



tvN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해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남편은 빠르면 오전11시 늦으면 1시 기상이었다. 이지성은 "빨리 자야 새벽2시 늦게 자면 아침6시에 잔다. 모두가 잠든 조용한 밤 글이 잘써지니까. 25년 넘게 생긴 습관"이라고 밝혔다.



이런 남편의 생활습관을 차유람은 존중해줬다. 차유람은 " 간혹 시끄러운 소리 들으면 남편이 내려와서 도와주려고 하는데 원하지 않는다. 일하고 늦게 잠자리에 든 걸 아니까 일부러 딸한테도 큰 소리 안 내고 조용히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차유람은 "결혼 전에 난 이런 건 잘 못한다고 선포를 했다. 그러자 남편 이지성은 하루에 2끼정도는 자기가 차려줄 수 있다고 했다"고 전하며 현재는 남편이 밥담당으로 거의 다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지성은 "첫 키스를 6시간 정신 없이 했는데, 아이가 태어나고는 뽀뽀도 안한다며, 뽀뽀도 한 0.6초 한다.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은 예전과 똑같다고 전했다.



차유람은 "포켓볼 시합은 해외에서 많이열리고 국내에서는 거의 열리지않는다" "선수생활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쓰리쿠션 여자 시합도 많이 생겨서 전환중"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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