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재 문재인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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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재 문재인파면

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특보가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고 말하엿다.

"나라꼴 잘 돌아갑니다. 보수정권 전직 대통령 두분, 살인죄 초범보다 더 한 징역형 내려놓고, 자신들은 자칭 국민들의 혁명으로 탄생했다 착각에 빠진 좌파 정권"이라고 말했다.

"국민들 지금 행복합니까. 보수정권이 잘못한 건 잊었냐는 말만 앵무새처럼 비굴하게 반복"한다며"단언컨대 지금 문재인 좌파정권의 1년 반보다는 백번 나았다"고 말하였다.

또한, 대통령 비서실장을 언급하며 "직무범위에 맞지 않는 타이틀을 주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대통령 대행을 맡기는건 탄핵 사유 아니냐. 근본도, 원칙도, 대한민국 헌법정신도 모두 무너져 진짜 '개판'이라는 소리가 나온다."고 말했다.

강연재 법무특보는 2017년 7월 국민의당을 탈당하고 2018년 1월 홍준표대표의 법률 특보를 맡으며 자유한국당으로 넘어왔다.

강연재 법무특보가 화제가되며 그의 예전 이력도 화제가 되고있다. 2011년 음주운전으로 인한 벌금 200만원 처벌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한 네티즌은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나 다를게 없지 않냐 공직에 출마하면 안된다 생각한다"등 다양한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