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뜻 과 홍대누드크로키 그리고 페미니즘

워마드 뜻 과 홍대 누드크로키 그리고 페미니즘

요즘 TV를 보다보면 워마드에 관한 내용들이 많이나오고 당장 sns에서만 봐도 많이 접할 수 있는데요 알고있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분들도 많아서 조금도 정확히 뜻에대한 해석과 그에대한 대표적 사건의로 홍대 누드크로키에대하여 그리고 페미니즘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워마드라는 뜻은 우리 사회에서 남과 여로 편을 나누어 남성들을 혐오하는 집단을 칭하는 뜻입니다. 워마드는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하는 메갈리아에서 파생되었는데요.WOMAN과NOMAD의 합성어 입니다. 

무서운것은 사이트에 남성들의 알몸유포와 살해하는 게시물등 조금 잔인할 수 있는 게시물들을 올린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남자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다루며 남자를 짓밟는다는 그런것이 일반적인 상식의로는 절대로 납득이 안됩니다.

가장 화건이되었던 대학교 남자 누드 알몸을 찍어서 유포하게되어 논란이 되었는데요,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술 수업시간에 남자 누드모델 조신하지 못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남성이 크로키모델로서 단상위에 포즈를 취하는데 이것을 유포하게되었습니다.

"페미니즘" 사회적인 의미로서는 성별에 의한 차별을 없애고 여성의 사회,정치 법률상의 지위와 역할의 신장을 주장하는 주의. 페미니즘 뜻은 라틴어에서 나온 말로 여성의 특질을 갖추고 있는것 이란 뜻입니다.

여성권리 신장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을 페미니스트 라고 하는데

자칫하면 여성우월주의로 비춰질수 있다는것 같습니다. 저는 페미니즘이며 워마드 이런것들을 모르고 살다가 이번에 접하게되었는데요. 이에관한 글들을 읽으며 많은생각을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결국 옛 사회에서는 여성보다 남성의 우월된 모습이 많기에 실질적으로 그당시때 여성들도 제한된 생활과 생각을 하고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잘못된 부분일꺼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현 시대에 살아가는 시점에서는 남과 여 성별을 떠난 자유로운 행동과 생각들이 앞으로 모두가 살아가는데 참된 의미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