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남목 재산 최영완 집

손남목 재산 최영완 집

최영완의 남편 손남목은 최영완과 나이 9살차이가나며 현재 연극연출가 겸 극단 대표 그리고 사업가로 여러가지 직종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손남목 씨는 대학로 최고의 공연 연출가로 꼽히며, 뮤지컬과 연극 계통에서 잘 알려진 유명인사입니다. 그는 대학로에 소극장 5개를 보유한 재력가로 보시면 되고 극단 '두레'의 대표입니다.

여러가지 히트작품의 제작과 연출을 맡은바 있으며, 예전 방송에서 최영완은 " 신혼초 귀가시간이 일정치 않아서 섭섭했다. 내 존재감이 없어지는 것 같았다고 이야기하니 얼마후 대학로에 호프집을 차려줬다"고 밝힌적 있다.

한 매체에서 최영완은 "김수현이 아래층에 산다"며 이웃지간임을 밝힌적 있다 부동산 관게자에 따르면 김수현 서울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를 40억 2천만원에 매입후 거주중으로 알고있다.

최영완은 방송에서 남편 손남목에게 선물받은 일화를 소개했다. "여배우니 명품백 하나 있어야지"라고 하며 고가의 명품백을 선물해주었다.

"며칠 되지 않아 가방의 끈이 뚝 떨어졌다. 수리를 맡겨야 한다고 하자 뭘 수리를 받아 그냥 다시 하나 사줄게"라고 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