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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셋째임신

감각적 시야 2018. 12. 31. 12:06

별 셋째임신


가수 별이 셋째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하와 별 소속사인 콴 엔터테인먼트 측은 "셋째 아이를 임신한게 맞다. 임신 10주 정도 됐다. 아직은 초기 단계라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두사람은 지인들에게도 임신 소식을 알리지 않았으며, 가족들과 소속사 식구들만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하, 별 부부는 2012년 11월30일 결혼했으며, 2013년 첫째 아들 드림 2016년 둘째 아들 소울 두 아들을 키우고있다.



두사람은 지난 8월 방송된 MBC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셋째를 원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별은 "둘째가 아들인데 하하는 딸을 원했다. 그래서 셋째를 낳자고 했는데 두 아이를 키우다보니 정말 힘들더라, 내가 육아하는걸 보면서 하하가 셋째를 포기했다. 노래하라고 했다"고 말햇다.


<사진출처:하하,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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