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

백다은 스폰서 폭로

감각적 시야 2018. 9. 10. 17:39

백다은 스폰서 폭로


 걸그룹 달샤벳의 전 멤버 비키로 활동였고, 현재는 배우로 전향한 백다은이 스폰서 제안을 폭로하였다.


<사진=백다은sns>


 백다은은 9일 본인의 SNS에 한남성으로부터 받은 스폰서 제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이런것좀 보내지마 나 열심히 살고 알아서 잘 살아여"라고 글을 올렸다.


 

 백다은이 공개한 캡처 사진에는 '장기적인 스폰서 의향이 있으시면 연락 부탁합니다' 라는 메시지 내용이 적혀 있었다.


<사진=백다은sns>



이같은 스폰서제의는 연예게에서는 빈번히 일어나며 화제가되는 일입니다. 


<사진=백다은sns>



 걸그룹 타히티 멤버 지수도 스폰서 제안 메시지를 공개한적이 있는데요, '많은 사람 만날 필요 없고 한 분만 만나시면 된다. 생각있으면 연락주세요.


<사진=백다은sns>



 페이는 충분히 맞춰드린다 200~300만원 받으실 수 있다. 페이좋고 다 맞춰드리겠습니다 비밀 절대 보장되며 손님 한분과만 만남 부탁드린다. 등 SNS로 메시지로 스폰서제의등의 메시지를 공개한적이 있습니다.


<사진=백다은sns>



 한편, 예전에 방송되었던 SBS'그것이 알고싶다'가 이러한 부분을 방송한적이 있는데요.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서 한 제보자는"이름만 대면 깜짝놀랄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터지면 핵폭탄이에요 정말 방송할 수 있겠어요?라고 밝힌적 있다.


<사진=그것이알고싶다>


 이 제보자는 대한민국1%만이 받아볼 수 있는 '시크릿 리스트'를 제작진에게 공개하였으며, 방송에 따르면 리스트에는 유명 여배우부터 연예인 지망생의 이름까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 리스트에 오른 배우 지망생은 오디션을 보러갔는데 저한테 딱 물어보았다 한다. "스폰서한테 몸을 주면 스타가 될 수 있다"고 말하였다고 한다.